출시Gemini Omni 1.1 Flash 출시: 이미지 레퍼런스, 4K 출력, 최대 40초 장면 연장. 지금 써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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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4일 · 9 min read

제미나이 옴니란? 무엇이든 영상으로 만드는 구글 AI 모델 총정리

텍스트, 이미지, 오디오 파형, 필름 스트립이 하나의 영상 프레임으로 흘러 들어가는 모습으로 제미나이 옴니의 애니투애니 모델을 표현한 이미지

제미나이 옴니(Gemini Omni)는 Google DeepMind가 만든 ‘애니투애니(any-to-any)’ AI 모델 제품군입니다. 텍스트, 이미지, 오디오, 영상을 어떤 조합으로 넣든 소리까지 입힌 완성 영상을 만들어 줍니다. 만든 영상은 바꾸고 싶은 부분을 말로 설명하기만 하면 바로 편집됩니다. 첫 모델인 제미나이 옴니 플래시(Gemini Omni Flash)는 2026년 5월 19일 Google I/O에서 공개됐고, 업그레이드 버전인 제미나이 옴니 1.1 플래시(Gemini Omni 1.1 Flash)는 2026년 8월 27일 정식 출시됐습니다.

구글은 옴니를 ‘제미나이의 추론 능력과 창작 능력이 만나는 지점’이라고 소개합니다. 쉽게 말해 픽셀만 보는 게 아니라 물리 법칙과 역사, 맥락까지 이해하는 영상 모델이라는 뜻입니다. 챗봇을 쓰듯 요청을 하나씩 던지고, 마음에 드는 부분은 살려 가며 작업할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이 글에서는 제미나이 옴니가 무엇인지, 어떻게 작동하는지, 버전별로 무엇이 가능한지, Veo와는 어떻게 다른지, 가격은 얼마인지, 지금 어디서 쓸 수 있는지까지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무료 플랜으로 브라우저에서 바로 제미나이 옴니 1.1 플래시를 쓸 수 있는 OmniRender도 함께 소개합니다.

제미나이 옴니 한눈에 보기

제미나이 옴니 (1.1 플래시)
개발사Google DeepMind
공개2026년 5월 19일 (Google I/O)
현재 모델제미나이 옴니 1.1 플래시, 모델 ID gemini-omni-1.1-flash, 2026년 8월 27일부터 정식 출시
입력텍스트, 이미지, 영상 클립, 오디오(구글 앱에서는 음성 레퍼런스)
출력네이티브 오디오가 담긴 영상: 음악, 효과음, 립싱크 대사
클립 길이1회 생성당 3~10초, 10초 단위로 최대 40초까지 연장
해상도기본 720p, 초안용 360p, 업스케일로 1080p·4K
화면 비율16:9(가로), 9:16(세로)
편집생성했거나 업로드한 클립을 대화로 여러 번 편집
제어이미지·영상 레퍼런스, 첫 프레임과 마지막 프레임, 타임스탬프
워터마크모든 영상에 보이지 않는 SynthID, 구글 앱에서는 C2PA 인증 정보도 포함
사용처제미나이 앱, Google Flow, YouTube Shorts·YouTube Create, Google Vids, Gemini API, Google AI Studio, OmniRender 같은 파트너 앱

출처: Google DeepMind 모델 페이지, Gemini API 문서.

제미나이 옴니는 어떻게 작동할까

대부분의 AI 영상 도구는 여러 시스템을 이어 붙여 씁니다. 한 모델이 프롬프트를 읽고, 다른 모델이 프레임을 그리고, 또 다른 모델이 소리를 입히는 식입니다. 제미나이 옴니는 이 모든 일을 모델 하나로 처리합니다. 옴니가 다른 도구와 다른 점은 대부분 이 설계 하나에서 나옵니다.

다이어그램: 텍스트, 이미지, 오디오, 영상 입력이 하나의 모델로 들어가 소리가 담긴 영상으로 출력되는 구조
제미나이 옴니는 모든 입력을 하나의 모델에서 읽고, 네이티브 사운드가 담긴 영상을 출력합니다.

1. 네이티브 멀티모달

제미나이 옴니는 텍스트, 이미지, 오디오, 영상을 한 모델 안에서 동시에 읽습니다. 그래서 “이 사진 속 캐릭터가 이 클립의 리듬에 맞춰 춤추게 해 줘”라고 쓰면, 사진과 클립과 지시가 서로 어떤 관계인지 실제로 이해합니다. 단순히 이어 붙이는 게 아닙니다. 덕분에 캐릭터는 더 일관되고, 레퍼런스는 더 충실하게 반영되며, 소리도 화면 속 상황과 딱 맞아떨어집니다.

2. 제미나이의 세상 지식

옴니는 구글의 제미나이 언어 모델과 같은 기반 위에 만들어졌습니다. 중력과 운동량, 액체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알고, 역사·과학·문화 지식도 풍부합니다. “단백질 접힘을 설명하는 클레이 애니메이션”처럼 짧은 프롬프트만으로도 그럴듯하기만 한 게 아니라 정확한 결과가 나오는 이유입니다. 구글의 프롬프트 가이드도 이 점을 분명히 짚습니다. Veo 같은 이전 모델은 정밀한 지시가 필요했지만, 옴니는 원하는 것을 설명하기만 하면 세부 사항을 알아서 채운다는 것입니다.

3. 대화가 곧 편집 도구

구글은 옴니를 자사의 인기 이미지 편집 모델 Nano Banana의 영상 버전에 빗댑니다. 지시할 때마다 직전 결과 위에 차곡차곡 쌓이는 방식입니다. “빨간 차를 빈티지한 파란 컨버터블로 바꿔 줘”라고 한 뒤 “이제 비 오게 해 줘”라고 하면, 옴니는 나머지 장면은 그대로 둔 채 그 부분만 바꿉니다. API에서는 previous_interaction_id로 이 흐름을 이어 가므로, 영상을 다시 업로드하지 않아도 모델이 기억합니다.

같은 해안 도로 장면의 세 프레임: 빨간 차가 있는 원본, 비가 내리는 같은 장면, 빨간 차가 파란 컨버터블로 바뀐 장면
편집은 직전 결과 위에 쌓입니다. 장면과 카메라, 도로는 그대로 두고 디테일 하나만 바뀝니다. (일러스트)

4. 렌더링 전에 먼저 추론

옴니는 그리기 전에 먼저 계획을 세웁니다. 그래서 일반적인 영상 생성 모델이 버거워하는 지시도 잘 소화합니다. 시간에 맞춘 사건(“3초 뒤 한 여자가 들어온다”), 읽을 수 있는 화면 속 텍스트, 빠르게 몰아치는 시퀀스, 음악에 맞춘 동작 같은 것들입니다. 기본 설정에서는 짧은 이야기를 전하려고 샷을 몇 개로 나눠 구성하기도 합니다. 끊김 없는 원테이크를 원하면 그렇게 요청하면 됩니다.

제미나이 옴니 주요 기능

텍스트 투 비디오. 장면과 카메라 움직임, 분위기를 설명하면 소리가 담긴 3~10초 클립이 나옵니다. 돌리 인, 휩 팬, 고정 샷, 핸드헬드 같은 영화 용어도 알아듣습니다.

이미지 투 비디오. 사진이나 제품 컷, 심지어 스케치를 올리면 움직이는 영상으로 만들어 줍니다. 이미지를 그대로 첫 프레임으로 쓸 수도 있고, 움직임과 스타일을 잡는 참고용으로만 쓸 수도 있습니다.

레퍼런스 투 비디오. 캐릭터, 의상, 제품, 스타일 등 이미지 여러 장에 3초 이내의 짧은 영상 클립을 최대 3개까지 함께 넣을 수 있습니다. 옴니는 클립 전체에서 각 레퍼런스를 일관되게 유지합니다. 제미나이 앱에서는 사진 레퍼런스를 최대 5장까지 넣을 수 있습니다.

네이티브 오디오와 대사. 음악, 주변음, 말소리가 나중에 덧입혀지는 게 아니라 영상과 함께 생성됩니다. 대사를 따옴표로 묶으면 캐릭터가 입 모양을 맞춰 그대로 말합니다.

대화형 영상 편집. 기존 클립의 조명, 배경, 의상, 카메라 앵글, 스타일을 한 문장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옴니는 요청한 부분만 바꾸고 나머지는 그대로 둡니다. 직접 업로드한 영상도 편집할 수 있습니다(지역 제한이 있으니 아래 내용 참고).

최대 40초 장면 연장. 1.1 플래시에 새로 추가된 기능입니다. 클립이 끝나는 지점부터 10초씩, 총 40초까지 이어 붙일 수 있습니다. 옴니는 클립의 마지막 최대 10초를 읽어 움직임과 캐릭터, 오디오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합니다.

첫 프레임·마지막 프레임 제어. 시작 이미지와 끝 이미지를 넣고 그 사이의 움직임을 설명하면 옴니가 중간을 채워 샷을 완성합니다. 트랜지션, 오빗 샷, 끊김 없는 루프 영상에 안성맞춤입니다.

초안은 360p, 완성은 4K. 360p로 저렴하게 여러 번 시도해 본 뒤, 마음에 드는 결과만 720p로 렌더링하거나 1080p·4K로 업스케일하면 됩니다.

읽히는 텍스트와 정확한 타이밍. 화면 속 텍스트를 정확하게 렌더링하고, “[0-3s]”나 “2초마다 새로운 장소로 컷 전환” 같은 타이밍 지시도 따릅니다.

현실적인 물리 표현. 구글은 옴니가 중력과 운동량, 유체 역학을 더 설득력 있게 표현하도록 학습시켰습니다. 그래서 연쇄 반응이나 물보라, 빠른 스포츠 장면도 실제처럼 보입니다.

제미나이 옴니 버전 비교: 플래시 vs 1.1 플래시 (그리고 프로)

제미나이 옴니는 하나의 모델 제품군이고, 지금까지 구글이 내놓은 건 플래시 모델 두 개입니다. ‘플래시(Flash)’는 구글이 빠르고 효율적인 등급의 모델에 붙이는 이름입니다.

Gemini Omni FlashGemini Omni 1.1 Flash
출시2026년 5월 19일(앱), API 프리뷰 2026년 6월 30일2026년 8월 27일(정식 출시)
모델 IDgemini-omni-flash-preview (2026년 9월 30일부터 지원 종료 대상)gemini-omni-1.1-flash
최대 길이클립당 10초클립당 10초, 최대 40초까지 연장
해상도720p360p 초안, 720p, 1080p·4K(업스케일)
레퍼런스이미지 + 편집할 원본 영상이미지 + 영상 레퍼런스 클립 최대 3개(각 3초)
첫/마지막 프레임미지원지원
장면 연장미지원지원, 직전 최대 10초를 참고해 10초씩 연장

제미나이 옴니 프로는요? 출시 당시 보도에서는 플래시보다 상위의 대형 옴니 모델이 언급됐지만, 2026년 10월 현재 구글은 이를 출시하지도, 출시 일정을 밝히지도 않았습니다. 나오는 대로 이 글에 반영하겠습니다.

제미나이 옴니 출시 타임라인

날짜주요 내용
2026년 9월 30일프리뷰 모델 ID gemini-omni-flash-preview, 이르면 이날부터 지원 종료
2026년 8월 27일제미나이 옴니 1.1 플래시 출시: 40초 장면 연장, 첫/마지막 프레임, 360p~4K
2026년 6월 30일Gemini API 개발자 프리뷰 시작
2026년 6월옴니 플래시, Arena.ai Video Arena 텍스트 투 비디오·이미지 투 비디오 부문 1위
2026년 5월 19일Google I/O에서 제미나이 옴니 발표, 제미나이 앱·Google Flow·YouTube Shorts에 옴니 플래시 배포 시작

제미나이 옴니 vs Veo: 뭐가 다를까?

Veo는 프롬프트로 영화 같은 샷을 뽑아내는 데 특화된 구글의 영상 생성 전용 모델입니다. 반면 제미나이 옴니는 영상을 만들고 편집하는 추론 모델입니다. 둘 다 Google DeepMind에서 나왔고, Veo는 지금도 개발자용 별도 모델로 제공됩니다. 다만 제미나이 앱에서는 옴니가 Veo 3.1을 대신해 기본 영상 모델이 됐습니다.

제미나이 옴니Veo
성격영상을 출력하는 멀티모달 추론 모델텍스트/이미지 투 비디오 전문 모델
강점편집, 레퍼런스 조합, 스토리 논리, 타이밍한 번에 뽑는 시네마틱 영상
프롬프트 스타일의도만 설명하면 세상 지식으로 세부 사항을 추론정밀하고 자세한 프롬프트가 유리
입력한 번의 요청에 텍스트, 이미지, 영상, 오디오텍스트와 이미지
완성된 클립 편집가능, 대화로 여러 번제한적
제미나이 앱에서의 위치기본 영상 모델옴니로 대체됨

품질 면에서는 옴니 플래시가 2026년 6월 Arena.ai Video Arena 텍스트 투 비디오 부문에 1위로 진입했고, Veo 3.1보다 약 158점 앞섰습니다. 다만 리더보드는 빠르게 바뀌고 이후 나온 경쟁 모델들이 격차를 좁혔으니, 순위는 최종 판정이라기보다 그 시점의 스냅숏 정도로 보는 게 좋습니다.

한 줄로 정리하면, 여러 번 다듬고 편집하고 다양한 입력을 섞고 싶다면 옴니를 고르세요. 정밀하게 지정된 시네마틱 샷 하나가 필요한 개발자에게는 Veo도 여전히 좋은 선택지입니다.

제미나이 옴니, 어디서 쓸 수 있을까? (무료 사용처 포함)

제미나이 옴니는 여러 구글 제품과 파트너 앱에서 쓸 수 있습니다. 이용 조건과 비용은 어디서 쓰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사용처이용 대상비용
OmniRender누구나, 전 세계 어디서나 브라우저로무료 플랜(월 360p 영상 몇 개, 카드 등록 불필요), 유료 플랜 $14/월부터
YouTube Shorts·YouTube Create모든 사용자무료
제미나이 앱Google AI Plus, Pro, Ultra 구독자(만 18세 이상)구독에 포함, 기능은 요금제와 국가별로 다름
Google FlowGoogle AI Plus, Pro, Ultra 구독자구독에 포함, Flow 크레딧 사용
Gemini API / Google AI Studio유료 등급 개발자720p 영상 1초당 약 $0.10
Gemini Enterprise Agent PlatformGoogle Cloud 기업 고객엔터프라이즈 요금

제미나이 옴니, 무료로 쓸 수 있나요?

네, 몇 군데에서는 무료입니다. YouTube Shorts와 YouTube Create 앱에서는 누구나 유튜브 자체 도구 안에서 옴니 플래시를 무료로 쓸 수 있습니다. 대학생이라면 구글의 Pro 요금제를 1년간 무료로 받을 수도 있습니다. OmniRender 무료 플랜에서는 카드 등록 없이 매달 160 크레딧을 받아 360p 영상을 최대 3개까지 만들 수 있습니다.

Gemini API에는 옴니용 무료 등급이 없습니다.

제미나이 옴니 가격은 얼마인가요?

개발자용 옴니는 토큰 단위로 과금됩니다. 입력 토큰 100만 개당 $1.50, 영상 출력 토큰 100만 개당 $17.50입니다. 720p 영상 1초에 5,792토큰이 쓰이므로 1초당 약 $0.10, 10초 클립 하나에 약 $1 꼴입니다(Gemini API 가격).

크리에이터라면 보통 구독이 더 간편합니다. OmniRender 요금제는 Creator($14/월, 영상 최대 56개)부터 Studio($49/월, 영상 최대 200개), Agency($99/월, 영상 최대 440개)까지 있습니다. 모든 유료 플랜에 상업용 라이선스가 포함되며, 구독이 부담스럽다면 만료 기한이 없는 일회성 크레딧 팩을 살 수도 있습니다.

옴니를 내 서비스에 직접 붙이고 싶다면 제미나이 옴니 API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시작 전에 알아 둘 제한 사항

제미나이 옴니는 인상적이지만, 현재로서는 분명한 한계도 있습니다. 미리 알아 두면 크레딧을 아낄 수 있습니다.

  • 짧은 클립. 한 번 생성할 때 최대 10초입니다. 더 긴 장면은 연장을 이어 붙여 총 40초까지 만들 수 있으며, 연장은 클립 끝에만 가능합니다(앞에 붙이거나 중간에 끼워 넣을 수는 없음).
  • 업로드 영상의 지역 제한. EEA(유럽경제지역), 스위스, 영국에서는 직접 업로드한 영상을 편집하거나 연장할 수 없습니다. 옴니로 생성한 영상은 어디서나 편집·연장할 수 있습니다.
  • 인물 이미지. 누구인지 알아볼 수 있는 일부 인물의 이미지는 업로드할 수 없으며, EEA, 스위스, 영국에서는 미성년자 이미지를 업로드하거나 편집할 수 없습니다.
  • 목소리. 사람의 목소리는 편집할 수 없습니다. 또 누군가 이미 말하고 있는 업로드 클립을 연장할 때는 새 대사를 넣을 수 없습니다.
  • 영상 레퍼런스. 옴니는 영상 레퍼런스를 외형 참고용으로만 쓰고, 그 오디오는 무시합니다. 여러 원본 영상을 한꺼번에 놓고 추론하는 기능은 아직 없습니다.
  • 언어. 영어는 완전히 지원됩니다. 한국어를 비롯한 다른 언어도 대체로 잘 작동하지만, 구글이 공식적으로 평가하지는 않았습니다.
  • 네거티브 프롬프트 입력란 없음. 빼고 싶은 요소는 프롬프트 안에 직접 쓰세요. “대사 없음”, “화면에 텍스트 없음”처럼요.

안전성과 워터마크

옴니가 만든 모든 영상에는 구글의 보이지 않는 워터마크인 SynthID가 들어갑니다. 제미나이 앱, Google Flow, 유튜브에서 만든 콘텐츠에는 C2PA 콘텐츠 자격 증명(Content Credentials)도 붙습니다. 제미나이 앱에 영상을 올려 구글 AI로 만든 영상인지 물어볼 수도 있습니다. 구글은 출시 전에 자동화 레드팀 테스트와 사람이 직접 하는 레드팀 테스트(모델 개발팀 외부의 전문 팀이 담당)를 진행했고, 윤리·안전성 검토도 거쳤습니다.

제미나이 옴니의 다음 행보

옴니는 영상에서 출발했지만, 구글은 이미지와 오디오 출력도 로드맵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몇 달간은 두 가지 흐름을 지켜볼 만합니다. 플래시보다 무거운 상위 모델, 그리고 같은 애니투애니 시스템에서 나오는 더 다양한 출력 형식입니다. 지금은 제미나이 옴니 1.1 플래시가 실서비스용 모델이며, 가장 빨리 익히는 방법은 직접 써 보는 것입니다.

제미나이 옴니 자주 묻는 질문

제미나이와 제미나이 옴니는 뭐가 다른가요?

제미나이는 구글의 AI 모델 제품군이자 AI 어시스턴트 앱의 이름입니다. 제미나이 옴니는 그중에서 미디어를 만들고 편집하는 특정 모델 제품군으로, 영상부터 시작했습니다. 제미나이 앱 안에서 옴니를 쓸 수는 있지만, 제미나이 채팅 모델과는 별개의 모델입니다.

제미나이 옴니는 어떻게 사용하나요?

가장 빠른 방법은 브라우저입니다. OmniRender에서 무료 계정을 만들면 제미나이 옴니 1.1 플래시가 기본 모델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Google AI Plus, Pro, Ultra 요금제가 있다면 제미나이 앱과 Google Flow에서도 쓸 수 있고, YouTube Shorts와 YouTube Create에서는 무료로, 개발자라면 Gemini API로도 쓸 수 있습니다. 방법별 자세한 과정은 제미나이 옴니 플래시 사용법 가이드에 단계별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제미나이 옴니는 유료인가요?

무료로도 쓸 수 있습니다. YouTube Shorts, YouTube Create, OmniRender 무료 플랜 모두 결제 없이 써 볼 수 있습니다. 더 많이 쓰려면 Google AI 구독, $14/월부터 시작하는 OmniRender 요금제, 또는 720p 영상 1초당 약 $0.10인 유료 Gemini API가 필요합니다.

제미나이 옴니는 어느 나라에서 쓸 수 있나요?

구글은 제미나이 앱이 제공되는 지역이라면 어디든 옴니를 배포하고 있으며, 기능은 요금제와 지역에 따라 다릅니다. OmniRender는 전 세계 어디서나 브라우저로 쓸 수 있습니다. 단, EEA, 스위스, 영국 사용자는 직접 업로드한 영상을 편집하거나 연장할 수 없습니다.

제미나이 옴니 영상은 최대 몇 초까지 만들 수 있나요?

한 번 생성할 때 3~10초입니다. 제미나이 옴니 1.1 플래시에서는 10초 단위로 연장해 총 40초까지 늘릴 수 있습니다.

제미나이 옴니는 소리도 만들어 주나요?

네. 음악, 효과음, 대사가 영상과 함께 생성됩니다. 대사를 따옴표로 묶으면 캐릭터가 립싱크하며 말합니다.

제미나이 옴니로 이미지도 만들 수 있나요?

아직은 안 됩니다. 현재 옴니는 영상만 출력합니다. 구글은 이미지와 오디오 출력도 뒤따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미지가 필요하다면 지금은 구글의 Nano Banana 모델을 쓰면 됩니다.

제미나이 옴니는 오픈소스인가요?

아닙니다. 제미나이 옴니는 Google DeepMind의 비공개 독점 모델로, 구글 앱과 API, 라이선스를 받은 파트너를 통해서만 제공됩니다.

제미나이 옴니 1.1 플래시는 뭔가요?

현재 정식 출시된 최신 옴니 버전입니다(모델 ID gemini-omni-1.1-flash). 기존 옴니 플래시와 비교해 40초 장면 연장, 첫·마지막 프레임 제어, 영상 레퍼런스, 360p~4K 출력이 추가됐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제미나이 옴니 1.1 플래시 소개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지금 바로 제미나이 옴니 써 보기

제미나이 옴니를 이해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직접 뭔가를 만들어 보는 것입니다. 한 문장을 쓰고, 원한다면 사진도 한 장 넣어 보세요. 결과를 확인한 뒤 바꾸고 싶은 점을 말해 주면 됩니다.

OmniRender에서 무료로 시작해 보고, 제미나이 동영상 프롬프트 가이드로 같은 크레딧으로도 더 좋은 결과를 뽑아 보세요.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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